투닝 작품관
은혜 갚은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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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은 까치

다친 까치를 구한 아이와 보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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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 동화를 써서 일기장에 남길게. 나만의 이야기야.

옛날 옛적에 착한 아이가 산길을 가다가 날개가 다친 까치를 만났어. 아이는 까치를 품에 안고 집에데려가서 정성껏 돌봐줬어. 까치는 며칠 만에 나아스서 멀리 날아갔지.

어느날 깊은 밤에 까치 울음소리가 들렸어. 밖에 나가 봤더니 커다란 뱀이 집쪽으로 슬금슬금 기어오고 있었어. 까치가 은혜를 갚으려고 알려준 거였어. 아이와 가족은 모두 무사할 수 있었대.

진짜 고마운 까치야. 나도 은혜 잊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