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닝 작품관
동네 나무에게
문학
환경

동네 나무에게

환경 생각하며 나무에 쓰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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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동네 나무에게

우리 동네에 오래된 나무가 한 그루 있다

나는 그 나무를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준다

친구들이랑 그 아래에서 놀기도 했다

새들이 와서 지저귀고 쉬는 모습을 보면

나무가 살아있는 집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쓰레기를 버리고 간다

그걸 볼 때마다 나무가 슬플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나는 환경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무를 아끼고 사랑해야 우리 모두 행복하다

앞으로 쓰레기 함부로 안 버리고 주울 것이다

나무야 고맙고 오래오래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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