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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나무에게
우리 동네에 오래된 나무가 한 그루 있다
나는 그 나무를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준다
친구들이랑 그 아래에서 놀기도 했다
새들이 와서 지저귀고 쉬는 모습을 보면
나무가 살아있는 집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쓰레기를 버리고 간다
그걸 볼 때마다 나무가 슬플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나는 환경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무를 아끼고 사랑해야 우리 모두 행복하다
앞으로 쓰레기 함부로 안 버리고 주울 것이다
나무야 고맙고 오래오래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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