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닝 작품관
넘어져도 또 뛴다
수필
문학
스포츠

넘어져도 또 뛴다

운동회에서 코 박고도 다시 달린 유쾌한 이야기

107

본문

운동회 때 달리기 했다. 내가 제일 빠른 줄 알았지.

탕 소리에 뛰다가 갑자기 발이 꼬여서 넘어졌다. 땅에 코를 박고 말이야. 진짜 챙피해서 울뻔 했다.

그런데 선생님이 일어나라고 하셔서 다시 뛰었다. 다리가 좀 아팠지만 끝까지 달렸다. 꼴등이 됬지만 친구들이 와 멋지다 해줬다.

스포츠는 넘어져도 다시 뛰는 거라고 생각한다. 다음엔 꼭 일등 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