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 비를 보며 말을 걸어본 이야기
창밖을 보니까
비가 주룩주룩와
"엄마 저거봐!"
나뭇잎이 막 흔들려
"비야 어디로가?"
내가 물어봤더니
"들로 갈꺼야"
빗소리가 그래
풀잎이 반짝반짝
자연이 참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