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닝 작품관
새벽 바다가 숨 쉰다
문학
자연

새벽 바다가 숨 쉰다

짧은 숨결로 이어지는 새벽 바다의 자연

176

본문

새벽 바다가 숨 쉰다

어둠이 걷힌다.

바다가 눈을 뜬다.

파도가 한 번 친다.

공기가 차갑다.

빛이 스민다.

수평선이 붉어진다.

자연이 말한다.

나는 가만히 듣는다.

숨이 길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