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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콩쥐라는 착한 소녀가 살았어요. 계모는 콩쥐를 미워해서 매일 어려운 일을 많이 시켰어요. 콩쥐는 힘들어도 울지 않고 참았어요.
어느날 콩쥐가 들에서 일을 하다 너무 지쳤을 때였어요. 그때 하늘에서 예쁜 꽃신이 천천히 내려왔어요. 콩쥐는 조심히 꽃신을 신엇어요.
발이 정말 편하고 너무 예뻣지요. 콩쥐는 기쁜 마음에 살짝 춤을 추어 보았어요. 꽃신이 햇살에 반짝반짝 빛났어요.
나중에 왕자가 그 꽃신을 보고 주인을 찾으러 왔어요. 왕자는 콩쥐를 만나자마자 좋아하게 됐대요. 두 사람은 결혼해서 행복하게살았답니다.